[헤럴드경제=이슈섹션] 통계청(청장 유경준)이 유엔 통계의 날인 20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빅데이터 시대, 자료수집의 변화와 전략’을 주제로 제6회 국가통계방법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개인의 사생활과 기업의 영업비밀 보호의식 증가 등 조사환경의 악화, IT기술의 발달 등 국가통계를 둘러싼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전문가의 연구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ㆍ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정규남 통계청 차장, 김철응 한국통계학회장, 김용대 서울대학교 교수, 박민규 고려대학교 교수, 김주영 명지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국가통계작성 관련 업무 종사자, 민간 전문가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해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을 벌였다.
정규남 통계청 차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조사환경에 맞는 새로운 조사방법과 통계적 기법을 선제적으로 모색해 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면서 기존 전통적인 조사방법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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