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단체ㆍ거주 장애인 400여명 참석
[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가 ‘2016 광주시 장애인 한마음 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
광주시장애인연합회(회장 송재림) 주관으로 20일 문화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관내 8개 장애인 단체 및 관내 거주 장애인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재활, 자립한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 31명에 대한 표창과 휠체어 댄스팀의 아름답고 흥겨운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또 네덜란드 전통 게임인 ‘슐런’ 대회와 훌라후프 등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움츠러들었던 장애인들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희원 광주 부시장은 “장애는 불편할 뿐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긍정의 에너지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시기 바란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