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KPMG인터내셔널(회장 존 비마이어)이 ‘2016 IAB 어워드’(International Accounting Bulletin Awards)에서 상을 수상했다.

삼정KPMG는 ‘지식보고서(Thought Leadership)’와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부문 최고 영예의 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16 IAB 어워드’는 글로벌 회계전문 월간지인 ‘IAB’가 주최한다.

‘지식보고서’ 부문에선 KPMG에서 발간한 ‘2016 글로벌 CEO 아웃룩’이,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부문에선 ‘COP21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6 글로벌 CEO 아웃룩’은 전 세계 경제 및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해 1000여 명이 넘는 글로벌 CEO들의 설문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다.

‘COP21 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와 연계해 진행한 캠페인으로, SNS기반의 ‘기후변화 토크 라이브(Climate Talks Live)’ 사이트를 개설해 총회와 관련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이자벨 앨런 KPMG 마켓 총괄리더는 “글로벌 CEO 아웃룩은 향후 3년 동안 비즈니스에 대한 CEO들의 도전적인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보고서가 고객과 미디어로부터 공감을 얻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드리안 킹 KPMG 지속가능경영서비스 총괄리더는 “COP21은 기후변화와 저탄소경제로의 전환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였다”며, “COP21 캠페인을 통해 공익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등 우리의 전문가 리더십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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