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의 FPS '스페셜포스2'가 '스페셜포스2 헥사리그2 대전'을 오는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다.

'스페셜포스2 헥사리그2 대전'은 온라인에서 클랜별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저들은 자신의 클랜원들과 함께 클랜 채널에 접속한 뒤 자동 매칭을 통해 리그에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동안 매일 5개씩 지급되는 참가 티켓 개수만큼 경기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루에 플레이 할 수 있는 경기의 횟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클랜원들 간의 호흡과 치밀한 전략이 중요하다. 순위는 리그 경기에서 기록한 승패에 따라 승점을 부여해 집계하며, 승점이 같을 경우 킬-데스 수치를 종합해 결정된다. 이번 대회의 상금 규모는 총 1000만원으로 우승팀에게는 3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200만원, 준준우승팀에게는 100만원의 등의 상금이 주어져 참가자들의 승부 의욕을 고취시키고 대전의 박진감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2' 김영권 팀장은 "'헥사리그2'는 스페셜포스 초보자라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캐주얼 모드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신규 유저의 도전과 플레이가 기대된다"며 "이번 대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스페셜포스2 헥사리그2' 대전의 참가 신청 및 대회에 대한 상세 정보는 스페셜포스2 홈페이지(sf2.playnetwor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헥사리그2'는 총 6개의 라운드가 혼합 된 형태로 지난 8월 업데이트된 신규 모드다. 각각의 모드를 순차적으로 플레이해 6라운드를 먼저 승리하는 팀이 최종 승리하는 방식이다. 독특한 배경 구성과 빠른 전개로 유저들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중력 공간에서 점프하며 적을 섬멸하는 '유성우', 제한된 공간에서 적을 섬멸하는 '외나무 다리', 격자 형 레벨에서 소지한 무기로 적을 섬멸하는 '중력 수류탄', 소지한 무기로 적을 섬멸하며 말을 먼저 결승전에 도달시키는 '경마', 함정을 피해서 골인 지점에 도착하는 '징검다리', 적 팀이 전멸 할 때까지 생존해야 하는 '러시안 승리 조건렛' 등 FPS를 처음 접하는 신규 유저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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