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이 출시 3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0월 17일 밝혔다. '삼국지조조전 온라인'이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5위에 오르고, 'M.O.E'가 최고 매출순위 8위까지 기록하는 등 넥슨이 모바일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 있는 기록이라는 평가다.

지난 10월 13일 출시된 '메이플스토리M'은 17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에 등극했다. 또한 첫 주말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유니온' 신규 서버를 증설하는 등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M'의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 돌파를 기념해 유저 전원에게 다양한 아이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9일까지 '메이플스토리M'에서 '메이플스토리' ID를 등록하고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메이플스토리M' 아이템과 '메이플스토리' 아이템을 각각 지급하는 등 온라인게임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이플스토리M'은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그래픽, 게임의 배경이 되는 '메이플월드' 등 원작의 재미요소와 플레이 경험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완성도를 높여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크나이트', '나이트로드', '비숍', '캡틴' 등 주요 모험가 직업 5종을 최대 12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으며, MMO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친구와 실시간 플레이' 기능을 비롯해 '엘리트던전', '미니던전 등 풍부한 콘텐츠를 갖췄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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