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의 SNS에 ‘힘내세요’라는 팬들의 응원 글이 쇄도하고 있다.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이 또한 지나갈 거다” “(남편을) 믿고 힘내세요” “힘든 시기 잘 이겨내길 응원한다” “둘째 태교 잘하세요”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그는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될 무렵 SNS를 일시 중단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계정을 다시 열었다. 이후로 그의 SNS에는 어떠한 게시물도 올라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성폭행 혐의를 벗은 엄태웅이 이번엔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면서, 이와 관련한 응원성 댓글이 속속 올라오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이런 상황에 대해 “관심 좀 적당히 두자”라는 비난의 목소리도 나온다. 좋은 의도라도 이런 댓글이 자칫 윤혜진과 그 가족들에게 더욱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앞서 엄태웅은 마사지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경찰은 엄태웅에 대해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 혐의를 적용, 지난 14일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