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평생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학습을 실천하고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한 ‘제1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에 구리지역 사회교육협의회 등 개인 2명, 1개 기관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부문에 선정된 ‘빛으로 그리는 세상’의 이건숙 회장은 순수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배우고 나누면서 기쁨을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하늘소리 예술단’의 전경진 강사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동아리 회원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평생학습대상의 영예의 수장자로 결정됐다.

기관ㆍ단체부문의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회장 진지성)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도자과정과 성인교육사업’이 평생학습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창의적인 사업 진행으로 경쟁자와 차별화했다.

시상은 22일 개최되는 ‘제11회 구리시 평생학습축제’개막식에서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인으로 선정된 개인 및 기관을 지역의 대표적인 모델로 삼아 지역평생학습문화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하고 열정과 창의적인 성과를 보여준 모범 평생학습인을 매년 발굴해 수준높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