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마사회는 경마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크기의 전광판인 ‘비전127(VISION 127)’ 설립을 기념해 ’무비 페스티벌‘(Movie Festival)을 오는 15일 개최한다.

상영 예정 영화는 인기리에 방영됐었던 ‘나우유씨미2(Now You See Me 2)로 오후 7시부터 방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공기업인 한국마사회에서 개최되는 만큼 ’기부‘를 컨셉으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모든 고객은 단돈 100원에서부터, 각설탕·계란 등 작은 기부금(기부물품)을 기부하면 누구든 입장이 가능하다.

또 렛츠런파크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평소 영화 관람을 하지 못했던 이유와 함께 참여 신청 댓글만 남기면 관람할 수 있다. 사전에 신청하지 못했다면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위한 전화번호 기입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객 중 선착순 1000명에 한해서는 푸드트럭 5000원권 쿠폰과 핫팩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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