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최남연 기자]한국도로공사 동해고속도로 동해(삼척방향)휴게소가 휴게소에서 가장 많은 물을 소비하는 화장실내 모든 양변기와 소변기 세면기 등을 모두 절수형으로 교체·설치하고,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앞서 휴게소는 비용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주방 내 모든 전구를 LED전구로 교체·설치하고 이에 따른 직원교육과 고객 캠페인 등을 함께 시행한 바 있다. 휴게소 관계자는 “올 여름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등 기후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가뭄 및 농작물의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시급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