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최남연 기자]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섬진강(순천방향)휴게소가 가을여행 시즌을 맞아, 휴게소 여유 공간을 활용한 ‘미술작품 갤러리존’ 새 단장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섬진강 갤러리존은 섬진강휴게소가 기획하고 수공 제작품 전시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회적기업 ㈜희디자인이 제작해 탄생하게 됐다.이는 휴게소를 찾는 이용객에게 미술작품 감상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번 갤러리는 주제는 가을을 맞아, 지역의 명산인 백운산의 가을을 잘 표현했다.한편 휴게소 관계자는 “휴게소 이용 고객들에게 좀 더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