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아파트 전세시장 가격이 2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4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2주간 -0.04%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달서구 -0.10%, 북구 -0.06%, 달성군 -0.04%, 수성구 -0.03% 하락한 반면 동구는 0.09% 상승했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06%, 66-99㎡미만이 -0.14%, 99-132㎡미만이 -0.02%, 132-165㎡미만은 -0.02%, 165㎡이상이 -0.01%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세시장은 -0.04% 내려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달성군 -0.14%, 북구 -0.12%, 달서구 -0.07%, 수성구 -0.01% 내렸다.
하지만 동구는 0.13% 올라 대조를 보였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향후 지역 아파트시장은 가을 이사시즌이 막바지로 가면서 일부 수요에 의해 국지적 등락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