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악재성 공시로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주가가 급락했던 지난달 30일, 공매도 세력이 1주당 20%가 넘는 차익을 챙겼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와 대신증권에 따르면, 한미약품 주식을 최고가에 팔고 최저가에 되샀다면 1주당 15만2000 원의 차익을 챙겨 23.24%의 수익률을 올렸을 것으로 추산됐다.
한미사이언스의 경우 최고점에 공매도하고서 최저점에 되샀다면 1주당 3만1000 원, 21.7%의 투자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팔고 나서 주가가 하락하면 낮은 가격에 사서 빌린 주식을 갚아 차익을 챙기는 투자기법이다.
glfh20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