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병두 기자] 토트넘 입단 이래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손흥민이 맨시티를 상대로 득점을 노린다.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화이트하트레인에서 맨체스터시티와 2016-17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최전방에 세웠다. 라멜라, 에릭센, 시소코가 2선에 위치하고, 완야마와 알리가 중원을 구성한다. 포백은 워커, 알더베이럴트, 베르통헨, 로즈가 구성하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
이에 맞서는 맨체스터시티는 아구에로, 스털링, 나바스가 공격을 이끈다. 원래 두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었으나, 데 브라이너의 부상으로 페르난두와 페르난지뉴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뒀다. 콜라로프, 스톤스, 오타멘디, 사발레타가 포백을 이루고, 브라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두 팀 모두 현재까지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어, 승부가 갈릴 경우 한 팀은 무패행진이 끝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