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블레스’가 대규모 업데이트의 초읽기도 돌입했다. 오는 10월 5일 진행될 ‘타오르는 불꽃’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레스’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타오르는 불꽃’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규 직업(클래스) ‘미스틱’을 선보인다고 예고했다.회사 측은 ‘미스틱’이 힐러인 ‘팔라딘’보다 넓은 범위에 분포된 아군을 회복시켜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따라서, 대규모 전투가 발생하는 ‘카스트라 공방전’ 등 전장에서 그 힘을 증명해 전투 양상을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미스틱의 전투는 상태이상 유발을 통한 피해를 통해 이뤄진다(사진출처=공식 홈페이지)‘미스틱’은 자연의 힘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꽃-물-풀잎-동물의 힘을 빌려 싸우는 캐릭터다. 특성은 원거리 회복 캐릭터(힐러)로 설정됐으나, 핵심기술 조합에 따라 딜러의 역할도 수행한다.‘미스틱’은 또 서포터와 사냥, 부가적인 효과도 가진다. 이런 특징은 야수지기-파도지기-숲지기로 분류된 핵심 스킬사용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갈린다.‘야수지기’는 공격에 치중된 스타일로 화상-중독-출혈 등 상태이상을 유발해 적을 공격한다. 핵심스킬인 ‘발화’는 적에게 주기적인 피해를 입히고 기력을 감소시킨다. ‘흡혈박쥐’는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자신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미스틱은 광역힐링으로 다수의 아군을 회복시킨다(사진출처=공식 홈페이지)‘파도지기’ 스타일은 광역회복에 특화된 스타일이다. 이에 따라 많은 동료가 동시에 체력을 잃는 전장에서 새로운 전략을 시도할 수 있는 ‘키 플레이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파도지기’ 스타일의 핵심 스킬은 ‘치유의샘’ ‘풍요의바람’ ‘단비’ 등으로 여러명의 동료를 한번의 회복 시키는 것은 물론, 마법방어력을 올려주는 부가효과도 제공한다.‘숲지기’는 정령의 힘으로 전투를 지원하는 서포트 스타일이다. 이 스타일은 적의 발을 묶거나 재우는 등 상태이상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다수의 적을 무력화하고 아군의 생존기를 돕는 등 전투상황을 개선하는 능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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