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은퇴를 발표한 축구선수 박지성(33)이 지난 8일 안산합동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한데 이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함께했다.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시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박지성의 은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박지성은 “무릎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 그런 상태로 경기를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해 은퇴 발표를 하게 됐다”고 은퇴 배경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은 노란리본을 달고 등장, 부모님과 함께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는 등 애도의 뜻을 표해 다시금 화제가 됐다.
박지성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지성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역시 클래스가 달라” “박지성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개념 있는 선수다” “박지성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애도를 표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