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식·고양원픽’ 독자 대상 11월 9일~29일
125명 추첨, 1인당 2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 증정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11월 9일부터 29일까지 시정소식지 ‘고양소식·고양원픽’ 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독자 만족도 조사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월 52면, 3만부 규모로 발행되는 책자형 소식지 ‘고양소식’과 누적 방문 100만회 돌파를 앞둔 모바일 소식지 ‘고양원픽’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고양시민의 대표 소통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시는 소식지의 질적 향상과 시민 중심 소통을 위해 매년 1회 정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조사에서는 전반적 만족도 83.8%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설문 역시 올 한 해 소식지를 이용한 독자들의 솔직한 평가를 청취해 2027년도 콘텐츠 기획과 지면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고양소식·고양원픽’을 한 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고양원픽’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
설문은 ▷고양시 홍보매체 선호도 ▷소식지 구독 경로 및 방식 ▷콘텐츠 및 디자인 만족도 ▷선호 코너 및 개선 제안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설문 참여자 중 125명을 추첨해 1인당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소식·고양원픽은 시민에게 필요한 시정 정보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독자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시민에게 더욱 유익하고 읽기 편한 소식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