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문화재단(대표 윤정국)은 6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HL만도(주)의 후원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의 협력으로 공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는 지역 내 문화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누렸다.
공연에는 개그맨 겸 지휘자 김현철이 참여해 재치 있는 해설과 함께 클래식 명곡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며, 세대를 넘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성남문화재단과 HL만도(주),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업의 후원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문화예술과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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