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443.87포인트(0.86%) 떨어진 5만906.0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30포인트(0.25%) 하락한 7651.54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가 힘을 못 쓴 것과 달리,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3.52포인트(0.24%) 오른 2만6861.06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미국 8월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후 강한 경기 지표와 24년만에 최고치까지 치솟은 국채금리 부담 속에 장 막판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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