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무관 2600명에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 전달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상미당협의체 도세호(왼쪽) 의장,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고훈 위원장 직무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미당홀딩스 제공]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상미당협의체 도세호(왼쪽) 의장,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고훈 위원장 직무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미당홀딩스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21일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 약 2600명에게 삼립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집행부와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등이 참석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서울시 환경공무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 등 계열사 브랜드에서 쓸 수 있는 1억3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후원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삼립호빵 2만6000개를 전달했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우리가 매일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누리고 있는 것은 묵묵하게 땀을 흘리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며 “어느덧 세 번째 만남까지 인연을 이어오며 감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