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딸. [박경혜씨 SNS 갈무리]
성동일 딸. [박경혜씨 SNS 갈무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배우 성동일(62)의 딸 성빈 양이 훤칠하게 자란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21일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이 얼마만의 투샷인가. 우리 이쁜 아연이. 언제까지나 파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빈 양은 학교 교복을 입고 머리를 뒤로 다 넘긴 올백 머리를 했다. 누가 봐도 예고 무용과 학생의 모습이었다.

앞서 성빈 양은 지난 6월 성동일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일반고 재학 중 예고로 편입해 현재 현대무용 3학년”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접수 마감을 몇 시간 앞두고 혼자 택시를 타고 입학 원서를 냈다”며 “가족 모두가 반대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성동일은 1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13년 ‘아빠! 어디가?’에 장남 성준 군이 출연해 똘똘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듬해인 2014년에는 딸 성빈 양이 출연했다. 성준 군은 과학고를 나와 현재 한양대 공과대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