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투자흐름 한눈에
평가금·원금 변화 확인 쉬워져
보유종목 원하는 기준으로 묶어 관리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토스증권은 고객이 자신의 투자 현황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투자자산 조회·관리 기능을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년간 투자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투자 자산 추이’ 기능을 제공한다. 평가금과 원금의 변화를 그래프로 보여주며, 현재 평가금이 원금과 비교해 얼마나 늘거나 줄었는지도 금액과 비율로 확인할 수 있다.
1주·1개월·3개월·1년 단위로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래프에서 특정 날짜를 선택하면 당시 평가금과 원금, 평가손익까지 볼 수 있다. 계좌별 조회도 지원한다. 기본계좌와 연금계좌 등을 각각 보거나 전체 계좌를 합산해 투자자산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유종목을 원하는 기준으로 묶어 관리할 수 있는 ‘종목 묶어보기’ 기능도 만들었다. 기존에는 국내주식·해외주식·채권 등 정해진 기준으로 보유종목을 확인했다면, 이제 직접 그룹을 만들어 원하는 종목을 분류할 수 있다.
그룹별 보유종목과 수익률도 확인할 수 있다. 투자 목적이나 관심 분야 등 각자의 기준에 맞춰 종목을 관리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토스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해외채권 이자와 원금을 포함한 원리금을 공휴일과 토요일에도 지급하고 있다. 토스증권은 앞서 해외주식 배당금 역시 공휴일·토요일 여부와 관계없이 예정일에 지급해왔다. 고객 불편을 상품 전반에서 줄여나가겠다는 방침의 연장선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이번 개선은 고객이 자신의 투자 현황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