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왕복 1회 운항 예정
“일본 여객 선택 폭 지속 확대”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트리니티항공이 오는 12월 18일부터 취항하는 인천-고베 노선의 스케줄을 오픈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트리니티항공 인천-고베 노선은 매일 왕복 1회 운항 예정으로, 먼저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에 출발해, 고베 공항에 오후 3시 55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4시 55분 고베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6시 5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고베는 일본 간사이 지역을 대표하는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거리와 야경, 미식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고베 하버랜드’를 비롯해 근대 서양식 건축물이 모여 있는 ‘기타노 이진칸 거리’, 도심과 자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누노비키 허브정원’ 등이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또한 ‘아리마온천’과 ‘고베규’ 등 고베만의 특색 있는 관광·미식 자원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경험하기에 좋다.
특히 오사카와 교토를 비롯한 간사이 지역 주요 도시와 연계해 여행하기 좋아, 여행객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일본 고베 신규 취항을 통해 간사이 지역으로 향하는 고객들의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고베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간사이 지역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니티항공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항공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4년 연속 참여한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직무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likehyo8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