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삼남읍 작천정 다목적광장
드론 체험·만들기 등 행사 다양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삼남읍 작천정 다목적광장 일대에서 드론 축제인 ‘2026 울주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드론 라이트쇼 ▷드론 조종 체험 3종 ▷AI 로봇 체험 ▷만들기 체험 ▷재난 안전 체험 ▷공연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울주군은 시민들이 드론 산업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울주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드론실증도시 사업과 연계한 첨단 드론 기체도 전시한다.
오후 7시 20분에는 가수 채연·이지훈·슬리피가 출연하는 축하공연 무대가, 오후 8시 30분부터는 1300대의 드론이 작천정 밤하늘을 무대 삼아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드론 라이트쇼가 열린다.
울주군 관계자는 “드론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울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첨단 드론 기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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