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HMC투자증권은 20일 한섬의 중국시장 공략이 주목된다며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송하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섬이 중국 항저우지항실업유한공사와 중국 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한 데 따라 중국 진출 가능성이 가시화됐다”며 “기존에 판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소극적이던 SK네트웍스와 계약은 내년에 끝난다”고 설명했다.

또 “한섬은 중국 현지 업체와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중국 매출 규모가 크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시장을 공략한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새로 론칭한 브랜드(LATT by T)도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어 3∼5년 내 매출 1000억원 달성은 가능할 전망”이라며 “한섬을 동종업종 내 최선호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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