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가을과 추석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패션 행사와 지역 상생 장터를 연계한 ‘가을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율하점에서 열리는 ‘경북도 특산물전’은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먼저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오는 17일(목)까지 1층 특설행사장에서 가을 패션 할인전 ‘메가쇼핑위크’를 진행한다.
쇼핑 혜택과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9일 오후 2시 1층 광장에서는 남성부 턱걸이와 여성부 오래 매달리기 종목으로 구성된 ‘턱걸이 대회’가 열린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상생 판매 행사를 잇달아 선보인다. 오는13일까지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함께 ‘청년농부 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와국립한국농수산대 졸업생이 운영하는 10개 농가가 참여해 복숭아·포도·사과 등 제철 농산물과 오미자즙, 화훼류 등을 판매한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이어 오는 24일까지 경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함께 ‘경북도 특산물전’을 진행한다.
천연 벌꿀 스틱 선물세트와 홍삼정, 차, 한입 약과 등 추석 선물용 지역 상품을 비롯해 문경 작두콩 손두부와 청국장 등 경북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별 할인 내용과 사은 기준, 턱걸이 대회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점포와 롯데백화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장은 “가을을 맞아 실속 있는 패션 쇼핑 기회와 지역 농가?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시아폴리스점과율하점에서 풍성한 쇼핑 혜택과 다양한 볼거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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