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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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지난 8일 대구 남구 꿈꾸는씨어터에서 달서구청,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고립·은둔 청년 등 교육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보건대는 전문 인력과 보건·의료 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달서구청은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맡고 월성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장 사례관리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

세 기관은 앞으로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해 심리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지원하고 사회 복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지자체와 복지관, 대학이 뜻을 모아 청년들을 위한 든든한 ‘삼각 안전망’을 구축했다”며 “대학이 축적한 보건·의료·복지·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