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적용
[헤럴드경제=홍승희기자] 현대건설이 9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을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서며,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3층 942가구, A65블록은 지하 2층~지상 27층 837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A12블록 ▷84㎡A 401가구 ▷84㎡A1 176가구 ▷84㎡B 178가구 ▷84㎡B1 23가구 ▷84㎡C 164가구다. A65블록은 ▷84㎡A 500가구 ▷84㎡A1 155가구 ▷84㎡B 155가구 ▷84㎡B1 27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가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직주근접 단지다. 최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공장 증축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입주 시기에는 더욱 풍부한 배후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다.
또한 고덕국제신도시는 행정, 교육, 산업이 결합된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체급을 키우고 있다. 평택시청 신청사(예정)를 중심으로 한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역의 인프라가 속속 갖춰질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형성된 서정리역 상업지구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1호선 서정리역과 수서고속철도(SRT) 평택지제역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며,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 정류장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라 도시 내부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으로 서울을 비롯한 안양, 수원 등 수도권 지역의 광역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또 단지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이 적용돼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4베이 판상형 타입을 다수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내부에는 안방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전 세대에 알파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는 부동산R114가 지난 달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소비자 2843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소비자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아파트 브랜드 1위로 뽑혔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분양가 상한제라는 가격적 메리트와 삼성전자 직주근접, 우수한 정주여건까지 고루 갖춘 단지”라며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고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에 9월 중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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