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오는 10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경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유․초등 인사업무 담당 장학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인사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인사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원인사 관련 법규와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원인사 행정을 구현하고 교육지원청 간 업무 처리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의 자세와 역할, 인사 법규와 근무성적평정, 복무 관리와 계약제 교원‧승진‧자격 업무, 상훈과 징계, 교육활동 보호 업무 등 교원인사 담당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업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원인사 규정과 업무 처리 방법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질의응답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현장에서도 신뢰받는 교원인사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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