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이 공급한 ‘제일풍경채’ 아파트 4개 단지가 최근 입주자 사전점검을 마치고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제일건설㈜에 따르면 지난 7~8월 ‘검단호수공원역풍경채어바니티(인천검단 AB20-1BL)’, ‘운정중앙역제일풍경채(파주운정3지구 A46BL)’, ‘첨단제일풍경채 A2BL’, ‘첨단제일풍경채 A5BL’ 등 4개 단지에서 입주자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들 단지에는 제일건설의 주거 브랜드 ‘제일풍경채’의 특화 설계와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이 적용됐다. 사전점검 기간에는 입주 예정자들이 단지를 둘러보며 내부 설계와 커뮤니티, 조경 등을 확인했다.
‘검단호수공원역풍경채어바니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5㎡, 총 610세대로 구성된다. 앞서 인천 검단신도시에 입주한 제일풍경채 2개 단지에 이어 세 번째로 입주하는 단지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Bay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주변에는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도 가깝다.
‘운정중앙역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383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자연테마정원과 산책로를 비롯해 스크린골프장, 탁구장,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GTX-A 운정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운정중앙공원을 비롯한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첨단제일풍경채 A2BL’은 지하 2층~지상 20층, 2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845세대로 구성된다. ‘첨단제일풍경채 A5BL’은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116~184㎡, 총 584세대 규모다.
두 단지가 들어서는 첨단3지구 일대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광주 중심지로 연결되는 도로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으며,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도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이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 동안 입주 예정자분들이 보여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준비한 주거 공간인 만큼 입주까지 남은 과정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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