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순간스팀공법 적용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풀무원식품은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는 ‘생만두’ 2종(고기배치·갓김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의 풀무원 냉동만두 인기 제품인 ‘생만두’를 트레이에 담아 제품화해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조리 시 발생한 증기를 만두 전체에 고르게 전달하는 스팀락 기술과 자체 개발한 순간스팀공법을 적용했다.
전자레인지(700W 기준)에 3분 40초 돌리면 만두피 날개 끝까지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4980원이다.
풀무원은 생만두를 번들·트레이 등 다양한 타입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생만두 제품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생만두 카테고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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