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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만원 AI로봇, 편의점서 팔렸다…수백만 골드바도 ‘불티’ [언박싱]](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24만원 AI로봇, 편의점서 팔렸다…수백만 골드바도 ‘불티’ [언박싱]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편의점 업계가 올해 추석을 맞아 선보인 이색 선물이 조용하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앱을 통한 편의점 상품 구매가 일상화하면서 고가의 이색 상품까지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CU에서 올해 추석 선물로 선보인 AI(인공지능) 바둑 로봇 ‘센스로봇고’가 인기를 얻고 있다. 280㎜ 높이 로봇과 400×500㎜ 크기의 바둑판으로 구성된 제품의 가격은 124만원이다. 이 로봇은 18급부터 프로 9단까지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고, 기보를 자동저장한다. CU가 추석 선물로 제안한 로봇은 총 6종이다. 이족보행이 가능한 휴머노이드(3100만원)와 스마트 반려견인 로봇개(399만원)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GS25 판매대에도 로봇이 등장했다. 대화가 가능한 키링 형태의 ‘에일리코(11만9000원)’가 대표적이다. 장식용 키링을 넘어 터치와 목소리에 반응하고, 상황에 따라 눈 표정이 달라진다. GS25 관계자는 “지금까지 11개가
2026-09-22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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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놀러오세요” 신세계百, 점포별 체험·이벤트 강화
신세계백화점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점포별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강화하여 아이스링크 이용권과 키자니아 반일권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타임스퀘어점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나들이 수요를 고려해 실내 동물 체험 공간인 ‘주렁주렁’ 할인권을 마련했다.
2026-09-22 08: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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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임대·투자자문 강화…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와 맞손
롯데물산은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와 부동산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산관리(PM), 임대자문, 부동산 컨설팅, 매입매각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2026-09-22 08: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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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300억’ 자사주 소각 나선 한섬, 3분기 실적 기대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이 지난 18일 자기주식 62만9327주를 장내 매수하고, 이를 연내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하면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한 가운데 3분기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는 증권가 분석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2026-09-21 14: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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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옆 ‘조용한 성장’…쇼핑몰 얼마나 잘 팔리길래?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백화점 옆 ‘조용한 성장’…쇼핑몰 얼마나 잘 팔리길래? [비즈360]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서울 시내 복합쇼핑몰이 ‘조용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로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은 백화점 옆에서 저마다 다른 생존 전략을 펼치면서다. 21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했다. 방문객은 같은 기간 8% 늘었다. 구체적인 수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IFC몰의 매출은 매년 우상향하고 있다. 운영사인 SIFC리테일몰디벨로프먼트의 매출도 늘고 있다. 2020년 417억1184만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500억원대로 뛰었다. 지난해 매출은 538억8280만원으로, 2024년 521억5438만원 대비 3.3% 증가했다. 성장세는 IFC몰의 입지를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지난해 전국 7위(매출 1조2864억원)를 기록한 백화점인 더현대서울과 인접해서다. 더현대서울과 IFC몰은 다수 고객이 유입되는 서울지하철 5·9호선 지하환승통로도 공유한다. 2021년 더현대서울 개장 당시만 해도 IFC몰
2026-09-21 1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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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기반 마련”…롯데백화점, 두 번째 희망퇴직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021년 첫 시행한 이후 두 번째 희망퇴직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월 5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자는 근속 20년 이상(GL2 이하는 15년) 직원들 중 신청자에 한한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기준임금 40개윌분과 재취업 지원금 2000만원(GL2 이하는 2500만원)을 지급한다. 자녀 학자금은 자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3개월간의 유급 휴가 및 재취업 교육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측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9-21 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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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빗장 푼다더니 7개월 공회전…갈길 잃은 대형마트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온 홈플러스의 운명을 놓고 대형마트 규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4년에 걸쳐 오프라인 유통 시장을 침식시킨 규제가 새 인수자를 찾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란 지적에서다. 정부는 올해 초 대형마트 새벽배송의 빗장을 풀겠다고 밝혔지만, 관련 논의는 수개월째 공회전 중이다. 21일 유통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22대 국회에 계류 중인 대형마트 영업 규제 완화 관련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총 5개다. 이 가운데 정부 논의를 촉발했던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은 지난 5월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상정된 뒤 법안심사소위에 계류돼 있다. 소위 회부 이후 4개월이 흘렀지만, 심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소상공인 단체의 반대가 강해 연내 심사가 가능할지, 심사하더라도 처리가 가능할지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개정안은 현행 오프라인 영업 규제는 그대로 유지하되, 온라인 배송을 예외로 두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영업이
2026-09-21 1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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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10월까지 ‘글로벌 쇼핑 페스타’…“올해 최대규모”
신세계백화점이 10월 11일까지 본점·강남점·센텀시티점·타임스퀘어점에서 한국관광공사·신세계면세점과 함께 선보이는 올해 최대 규모의 외국인 대상 쇼핑 축제 ‘신세계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
2026-09-21 08: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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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K-뷰티, 치열한 인재 확보전…“무대는 글로벌”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글로벌 무대로 영토를 넓힌 K-뷰티 업체들이 대규모 채용에 돌입하고 있다. 뷰티 공룡부터 인디 브랜드까지 속속 인재 모색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최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이번 채용의 특징은 글로벌 전형을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으로 확대한 것이다. 상반기 대비 글로벌 직무를 4개 늘리고, PT 과제를 도입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 말하기 성적을 보유하거나, 특정 언어권에서 4년 이상 거주 또는 해외에서 학사 이상 학위를 취득한 이들이 대상이다. 올해 미국 뷰티 플랫폼 시장에 직진출하며 해외 사업을 키우고 있는 만큼 글로벌 인재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 채용 직무는 일반·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을 합해 총 31개다. 구체적인 채용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역대 최대 규모 채용이 될 전망이다. 올리브영은 지난 5월 말부터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1·2호점을 연달아 오픈했고, 내년 상반기까지 미국 매장을 5호점까지
2026-09-19 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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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다더니 7개월째 제자리…갈길 잃은 ‘대형마트 규제’ [언박싱]](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푼다더니 7개월째 제자리…갈길 잃은 ‘대형마트 규제’ [언박싱]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온 홈플러스의 운명을 놓고 대형마트 규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올해 초 대형마트 새벽배송의 빗장을 풀겠다고 밝혔지만 관련 논의는 수개월째 공전 중이며 유통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부채를 갚으려면 1년 365일 내내 영업을 해도 부족하다”며 “산업의 미래까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누가 나서려고 하겠나”라고 말했다.
2026-09-18 12:27:01
![124만원 AI로봇, 편의점서 팔렸다…수백만 골드바도 ‘불티’ [언박싱]](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85ae51adfe4447e1a4ad70b738078c39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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