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미니앨범 발표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빅히트뮤직 소속 남성 아이돌그룹 코르티스가 오는 24일 0시 데뷔 1주년을 기념해 미니앨범 확장판을 발표한다.
2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코르티스가 두번재 미니앨범의 확장판 ‘그린그린_플레이익스텐디드’(GREENGREEN_playextended)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확장판 앨범에는 ‘팩 잇 업(PACK IT UP)’과 ‘머니머니머니(MONEYMONEYMONEY)’ 등 2곡이 새롭게 실렸다. 코르티스는 전날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멤버 전원이 신곡의 작사와 작곡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코르티스는 이날 서울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연다. 이후 다음 달 일본 요코하마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빅히트뮤직은 “앞서 ‘그린그린’을 작업하며 아쉽게 음반에 넣지 못했던 노래들 가운데 ‘지금의 코르티스’를 가장 잘 반영한 두 곡을 엄선했다”며 “확장판 앨범은 한층 또렷해진 팀의 취향과 포부를 드러낸 두 번째 미니앨범의 연장선에 있다. 팀의 솔직함과 있는 그대로의 경험을 더욱 밀도 있게 다뤘다”고 설명했다.
코르티스는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8월 18일 미니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COLOR OUTSIDE THE LINES)’로 데뷔했다.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신인상과 최우수 K팝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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