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강원 양양군 한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소형 트럭이 전도돼 짐칸에 타고 있던 20대 탑승객이 크게 다치는 등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3일 경찰과 소방 당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9분께 양양군 현남면 창리 북분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라보 트럭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적재함에 타고 있던 20대 B씨가 큰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 A씨를 비롯해 적재함에 타고 있던 또 다른 20대 7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이 중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도로교통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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