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버논. [성분에디터 제공·뉴시스]
세븐틴 버논. [성분에디터 제공·뉴시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세븐틴의 버논(28)이 20일 입소해 병역의 의무를 시작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버논은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

2015년 세븐틴의 래퍼로 데뷔한 버논은 이후 그룹과 유닛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그는 멤버 디에잇과 함께 지난 6월 유닛 ‘V8’으로 미니앨범을 내기도 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팬을 향한 솔로 신곡 ‘아일 비 백’(I‘ll Be Back)도 발표한다. 팝 감성이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곡으로 버논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그는 2024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고, 지난해엔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 선정에 참여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투표 회원이 됐다.

한편 버논은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프랑스계 미국인인 복수국적자다. 버논은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지만 한국 국적을 포기(국적이탈)하지 않아 병역 의무를 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세븐틴은 현재 멤버 다수의 군 복무로 ‘군백기’를 보내고 있다. 원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호시와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다. 도겸은 다음달 8일 입대할 예정이다. 리더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으며,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돼 그룹 내 첫 군필자가 됐다.

‘헤어롤 4억 매출’ 구혜선…45만원 인조가죽 만년필도 하루만에 ‘품절’

‘헤어롤 4억 매출’ 구혜선…45만원 인조가죽 만년필도 하루만에 ‘품절’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배우 구혜선(40)이 제작한 수제 만년필이 출시 하루 만에 품절됐다. 1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가 되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45970

better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