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는 지난 10일 ‘청도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미래융합 치유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성과발표 및 환류회를 개최하고 청도군의 지역 특화자원과 K-MEDI 치유산업을 연계한 지역문제 해결형 교육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한의대 ‘기린도전학기 심화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치유산업학과 성인학습자 2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달 4일부터 27일까지 8박 12일간 청도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며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전공지식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직접 기획·실증했다.

특히 권기찬·김형근 교수의 지도로 농업·관광·문화·건강복지 등 청도의 지역자원을 조사하고 이를 치유산업과 연계한 3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권기찬 치유산업학과장은 “이번 과정은 대학의 전문교육이 지역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