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는 지난 18일 교내에서 타코마 커뮤니티 컬리지(이하 TCC)와 양교 간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대 김선순 총장, 김건우 부총장, 강성수 산학협력단장, 정지원 입학홍보처장, 권경희 교학지원처장 등과 TCC의 Ivan L. Harrell Junior 총장, James Newman 국제학생 프로그램 및 서비스 총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양 기관의 교육 국제화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의 상호 발전을 이끌 호혜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호 학생 교류 및 수용 지원, 학사 종료 후 학업 성취 기록 제공 및 연계, 교직원 교류 및 협력 기회 모색 등에 협력한다.
수성대 김선순 총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연수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전문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TCC의 대표단은 2026년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관과 수성대와의 교류협약을 목적으로 내한했으며 오는 21일 2026년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식을 참관하고 대구스타디움몰에서 진행하는 부대행사중 하나인 수성대의 K-컬쳐체험존의 K-뷰티도 체험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