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까지…시청 8층 ‘하늘광장 갤러리’서

장은우 작가 회화전 ‘서울의 흔적’

“서울 풍경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

장은우 작가 회화전 ‘서울의 흔적’ 전시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장은우 작가 회화전 ‘서울의 흔적’ 전시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과거 서울의 거리와 골목을 그림으로 서울시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장은우 작가의 회화 전시 ‘서울의 흔적’을 11월 2일까지 시청 본관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하늘광장 갤러리 전시작가 공모에서 선정된 3건 중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로, 서울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지를 오려 붙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작업하는 장 작가는 단원미술제 선정 작가상, 이랜드문화재단 선정작가, IBK 선정작가 우수상을 받았다.

전시 기간에는 장 작가와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 ‘나만의 풍경을 담은 패브릭 가림막 만들기’가 10월 14일과 21일에 진행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 곁에 남아 있는 일상의 풍경과 추억을 돌아보게 하는 전시”라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