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형 그레칼레 구매 고객 대상

9월 말까지 한시적 운영

“고객 유류비 부담 해소 지원”

마세라티 럭셔리 SUV 그레칼레 [마세라티 코리아 제공]
마세라티 럭셔리 SUV 그레칼레 [마세라티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고객의 차량 유지비 부담을 크게 낮추기 위해 럭셔리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그레칼레’를 대상으로 한시적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형 그레칼레 전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량가의 5%에 해당하는 최대 841만원 상당의 유류비 혜택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유류비 지원을 적용할 경우, 고객은 약 3만㎞를 주유비 걱정 없이 주행하며 마세라티 그레칼레의 압도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기존 가격 대비 ▷기본 트림(기존 1억1270만원) 구매 고객은 약 563만원 ▷모데나(기존 1억2110만원) 트림은 약 605만원 ▷고성능 플래그십 트림인 트로페오(기존 1억6820만원) 구매 고객은 약 841만원 상당의 유류비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그레칼레 트로페오는 F1 기반의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 최대 53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2026년형 그레칼레 기본 트림 역시 기존 대비 10% 향상된 330마력을 제공하며, 모데나 트림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효율성과 퍼포먼스의 균형을 선사한다.

아울러 소너스 파베르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 클라이밋 패키지,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편의 사양이 트림에 따라 기본 적용됐다.

또한, 그레칼레 대상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제공되는 무상 보증(워런티) 서비스와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기본 제공, 구매 후 유지 및 관리 측면에서도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최근 이어지는 고유가 기조 속에서 마세라티를 사랑해 주시는 국내 고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레칼레의 강력한 성능을 마음껏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고성능 V6 네튜노 엔진이 탑재된 트로페오 트림까지 매력적인 조건으로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마세라티 코리아는 ‘그레칼레’를 구매하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그레칼레 돈나’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차량 구매 이후의 유지·관리와 라이프스타일 경험까지 아우르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