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시에나 등 첨단 기업 투자

KB자산운용은 미국 우주·위성통신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RISE 미국우주위성통신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RISE 미국우주위성통신 ETF’는 ▷위성 제조·발사 ▷위성통신 장비·네트워크 ▷위성통신 서비스 ▷위성 데이터·서비스 등 4개 영역에 속한 미국 기업 10곳에 투자한다. 한 종목의 비중은 정기 변경 시 최대 25%로 제한하며, 연 4회 정기적으로 비중을 조정한다.

이 ETF는 위성통신 관련 매출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인 기업만 편입해 위성통신 산업에 대한 노출도를 100%로 높인 게 특징이다. KB자산운용은 신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는 운용사 중 하나다. 최근에는 코스닥 성장주에 액티브 방식으로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으로 월 분배를 추구하는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홍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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