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경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곽은희(56) 부군수가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을 비롯한 각 기관을 방문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 성주 출신인 곽은희 부군수는 경일여자고와 영남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성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2006년 경북도에 전입한 이후 기획조정본부,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체육국,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건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2023년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자치경찰총괄과장, 2025년 경북도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등 중책을 역임했다.
곽은희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그동안 경북도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성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친근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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