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까지 누리집 통해 영상·이미지 콘텐츠 응모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초연금 국민 참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인 자의 노후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사회보장제도로, 이번 공모전은 기초연금에 대한 일반인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 맞는 창의적인 공감형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으로 알리는, 모두에게 힘이 되는 기초연금’이며, 공모 분야는 영상 콘텐츠와 이미지 기반 콘텐츠로 나뉜다. 기초연금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5일부터 9월 16일까지이며, 참가자는 공단 SNS 채널 및 온오프라인 홍보물을 통해 안내되는 접수 누리집에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영상·이미지 분야를 합산해 최대 2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1명)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상금 100만 원), 우수상(2명)과 장려상(3명)에는 공단 이사장상(상금 각 50만 원, 3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 작품들은 공단 SNS 채널과 전국 지사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통해 기초연금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여규 연금공단 복지이사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AI 기술에 의해 홍보 콘텐츠로 구현됨으로써 인간의 창의성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기초연금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