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더라운지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문화 후원사업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대표 후원사업 ‘심쿵데이’가 10주년 특별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 송파구는 6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10층 더라운지에서 드림스타트를 졸업한 대학생, 가족 등 20여 명을 초청해 심쿵데이 10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국가주도 아동복지 사업이다. 대상은 0세(임산부)부터 12세(초등학생 이하)까지 아동과 그 가족이다.
기념식에서는 드림스타트 졸업 대학생에게 전하는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된다. 과거 드림스타트 지원을 받은 대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120명을 초청해 제10회 심쿵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뮤지컬 ‘언더 더 씨를 관람하고 외식 식사권(1인당 3만원)을 지원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심쿵데이를 통해 전달된 후원금액은 누적 8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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