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안전점검·정비 지원
소모품 교체비 10만원도 지원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마포구는 ‘2026년 하반기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자동차 가운데 장애인자동차 주차가능 표지가 부착된 차량이다. 총 155대 선착순이다. 신청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지원 차량에는 안전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1회 제공한다. 전구, 퓨즈 등 소모품 교체 비용은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자동차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이어주는 중요한 이동 수단”이라며 “이번 사업이 차량 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의 등록장애인 수는 올해 2월 말 기준 총 1만2131명이다.
coo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