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기아·현대제철·한국수력원자력 등 취업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학장 김성재)가 2025년 전국 폴리텍대학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전남 동부권 대표 공공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S등급’은 전남 동부권 일자리 창출과도 직결돼 있는데 순천캠퍼스 측은 여수석유화학과 광양 철강 국가산단의 산업 동향을 반영해 선제적으로 학과를 개편하고 특성화를 추진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계기가 됐다.
순천캠퍼스 졸업(수료)생들은 여수석유화학산단 경기 침체와 청년 취업난 속에서도 전 학과 과정 평가형 자격 도입과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체계적인 학생 관리로 취업률도 81.7%를 달성해 종합평가 S등급의 주요 정량 지표가 됐다.
폴리텍 졸업생들은 전남 동부권 주요 대기업인 광양 포스코·기아·현대제철 순천공장·한국수력원자력 등 굴지의 기업에 취업하는 등 폴리텍 만의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순천캠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취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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