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G car 존에서 예약 가능
미니 쿠퍼 외 EV3, G80 등 신차 라인업 선봬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가 BMW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대표 모델인 미니 쿠퍼를 새로 입고했다고 3일 밝혔다.
미니 쿠퍼는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나누크 화이트와 강렬한 존재감의 칠리 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G car 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미니 쿠퍼는 ▷강릉역 KTX ▷경주역 KTX ▷김해공항 ▷롯데몰 김포공항 ▷롯데월드몰 등 주요 역사 및 여행지 G car 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지역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렌터카 G car는 미니 쿠퍼 입고를 기념해 3일부터 한 달간 미니 쿠퍼 입고를 기념한 이용자 참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중 미니 쿠퍼를 대여한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미니 쿠퍼 5도어 4시간 대여 쿠폰 또는 G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미니 쿠퍼 대여 인증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경품도 제공한다.
1959년 영국에서 탄생한 이후 꾸준히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미니 쿠퍼는 작고 세련된 외관과 운전하는 재미로 유명한 프리미엄 수입차다. 이번 모델은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최근 롯데렌터카 G car는 미니 쿠퍼를 포함해 기아 EV3와 디 올 뉴 셀토스, 제네시스 G80, 2026년식 현대차 쏘나타 등 다양한 신차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미니 쿠퍼가 G car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수입차만의 색다른 드라이빙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이동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량 라인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렌탈은 최근 일본 대형 렌터카 브랜드 오릭스렌터카를 운영하는 오릭스 자동차와 사업 제휴를 맺고 오키나와에서 렌터카 서비스를 개시했다.
롯데렌탈 본사는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롯데렌탈 일본법인은 현지에서 한국어 기반 고객 응대 서비스를 지원한다. 파트너사인 오릭스 자동차는 차량과 렌터카 운영 인프라 전반을 제공한다.
likehyo8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