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 영주시가 주최한 ‘2026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089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예선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44개 팀(220명), 발로란트 88개 팀(440명)이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오프라인 결선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특히 모바일 인기 종목인 ‘브롤스타즈’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예선부터 결선까지 전 경기를 연속 진행하여 현장을 찾은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직관의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와 디지털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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