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창업기업 43곳을 선정해 내년 1월까지 혁신기술과 시제품 실증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30일 시는 올해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공공·민간 수요 해결형 12곳, 기업 자율형 28곳, 장소 제공형 3곳에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6천만원의 실증 비용과 대학병원, 도시철도 대합실, 전통시장 등 기술 특성에 맞는 장소를 지원한다.
실증 분야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돌봄·영상 분석, 에너지 관리, 자율주행, 재난 안전, 교육·행정 서비스 등이다.
실증을 통해 제품 오류와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기술을 고도화하도록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공공조달 진출과 해외시장 개척, 코이카(KOICA) 사업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13곳 안팎을 모집해 지원한다.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AI 광고 이미지·숏폼 영상 제작, 해외 바이어 발굴, 화상 상담과 사후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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