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클라우드(대표이사 안원익)는 골프 라운드 전용 앱 ‘스마트캐디’의 ‘오토샷트래킹’ 지원 기기를 확대하고 ‘연습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골프존클라우드는 아이폰, 애플워치에서 구동되는 스마트캐디를 전격 공개하며 안드로이드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이용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골프존클라우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워치에 ‘오토샷트래킹’ 기능을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버전에는 ‘연습하기’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오토샷트래킹’은 사용자의 스윙 모션과 타격을 인식해 샷 위치를 추적하고 자동으로 스코어를 기록하는 기능이다. ‘연습하기’는 스마트워치의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스윙 템포를 분석해 주는 기능이다.
글로벌 회원 2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스마트캐디는 스마트워치에서는 정교한 골프코스 안내를, 모바일에서는 라운드에 대한 상세 통계 분석을 제공하는 골프 라운드 전용 앱이다. 전 세계 4만여 개 골프 코스 정보가 탑재되어 있고, 이 중 8000여 개 골프장에서는 그린 언듈레이션 정보를 제공한다.
골프존클라우드 안원익 대표는 “오토샷트래킹은 스마트캐디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골퍼들이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스마트캐디의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골퍼의 입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구상해 라운드뿐 아니라 골프 전 영역에서 누구나 쉽고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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