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무라벨 라인업 확대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아오츠카는 라벨을 없애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인 포카리스웨트 500㎖ 무라벨(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4년 340㎖ 제품에 처음 무라벨을 적용한 데 이어 이번에는 500㎖ 제품까지 무라벨 라인업을 확대했다. 회사는 이번 500㎖ 무라벨 도입으로 100만병 생산 기준 약 900kg의 비닐 사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카리스웨트는 업계 최초로 페트병 라벨에 절취선을 적용해 라벨 분리를 쉽게 했다.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블루라벨 캠페인’도 진행했다. ‘포카리스웨트 캔 QR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포카리스웨트 240㎖ 캔 제품의 뚜껑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8월 31일까지 경품을 제공한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출시는 소비자의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