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재)경북테크노파크는 최근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경북도 3개 출자·출연기관 협의체인 ‘청렴·인권경북이음’의 2026년 청렴·인권 워크숍을 주관해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렴·인권경북이음’은 경북도 내 청렴·인권 존중 문화를 지속 확산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도개발공사 3개 출자·출연기관이 뜻을 모아 2024년부터 운영 중인 협의체다.
이번 워크숍은 ‘기관장 주도, 기관 공동 추진으로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3개 기관의 청렴지도사, 청렴·인권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관 공동 제작 청렴영상 시청, 청렴전문강사 초빙 참여형 교육 ‘청렴·인권 플레이그라운드’운영, 기관별 청렴·인권 슬로건 발굴 및 추천 도서 공유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렴전문강사가 기존 전달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난 참여형 교육 방식인 ‘청렴·인권 플레이그라운드’를 운영했다.
또 기관별 추천 도서를 공유하고 휴가문화·언어문화·업무문화 개선을 위한 공동 청렴 슬로건을 발굴하는 등 실천 중심 과제를 함께 도출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올바른 마음가짐과 원칙을 지키는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확대해 경북도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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